도구
보이스 리딩 탐색기
보이스 리딩은 설명하기보다 보기가 쉬워요. 진행 하나, 키 하나, 그리고 칠 줄 네 개를 고르세요. 이 탐색기는 모든 음을 선으로 그리고, 결과를 반복해서 들려주고, 반음 수를 세어요. 비교 대상은 같은 코드의 기본형, 곧 아무것도 고르지 않을 때 지판이 주는 모양이에요.
이동 거리는 반음 6개 — 모든 코드를 기본형으로 치면 반음 42개만큼 움직여요.
읽는 법
세로줄 하나가 코드 하나이고, 점 하나가 음 하나예요. 점의 색은 그 음이 그 코드에서 맡은 일, 곧 근음, 3음, 5음, 7음을 나타내요. 세로축은 음높이이고 반음 하나가 10픽셀이라, 선의 기울기가 그 음이 움직이는 거리를 정확히 보여 줘요. 평평한 선은 두 코드에 모두 들어 있는 음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는 뜻이에요. 구리색은 끌어당기는 움직임, 곧 7음이 반음 내려가 다음 코드의 3음이 되는 움직임을 표시해요.
다이어그램 아래에는 같은 보이싱이 진행이 치는 순서대로 지판 다이어그램으로 나와요. 다이어그램마다 있는 두 버튼은 모양을 단독으로, 또는 근음 위에서 들려주고, 둥근 버튼 두 개는 진행 전체를 같은 두 방식으로 반복해요. 워킹 베이스와 드럼은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. 베이스 라인이 따로 있으면 다이어그램이 그리는 바로 그 움직임을 덮어 버리기 때문이에요. 그래서 두 번째 버튼은 각 코드의 근음만 더해서, 위에서 음이 움직이는 동안 아래에 붙잡아 둬요. 반복이 재생되는 동안에는 구리색 띠가 지금 들리는 코드를 따라가요.
어떤 코드가 다른 코드처럼 들릴 것 같을 때마다 그 두 번째 버튼을 쓰세요. 이 보이싱은 대부분 전위라서 들리는 가장 낮은 음이 근음이 아니고, 그런 자리의 코드는 그것만으로는 정말 모호해요. 가능한 해석 가운데 어느 것인지 정해 주는 것이 베이스 음이에요. 아래의 비교를 공정하게 만드는 것도 그 버튼이에요.
숫자, 그리고 무엇과 비교하는지
다이어그램 아래의 숫자는 모든 음이 움직이는 반음을 전부 더한 값이에요. 보이싱을 기본형으로 바꾸면 숫자가 몇 배로 뛰어요. 같은 코드, 같은 네 줄이지만 매번 근음이 가장 낮은 모양으로 쳐요. 대부분의 연주자가 처음 배우는 모양이고, 전위를 고르는 사람이 없을 때 저절로 가게 되는 모양이에요.
그 비교가 보이스 리딩을 하는 이유이고, 여기서는 양쪽 다 주장이 아니라 계산으로 보여 줘요. 이 페이지가 주는 모든 조합, 곧 진행 네 개, 키 열두 개, 줄 세트 세 개에서 보이스 리딩한 숫자가 늘 더 작고, 같은 경우는 한 번도 없어요. 기본형은 적어도 네 배의 움직임이 들어요. 보이스 리딩한 보이싱에서는 어느 음도 반음 3개보다 멀리 가지 않아요.
세는 대신 들을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. 기본형은 모든 코드의 맨 아래에 근음을 두고 보이스 리딩한 전위는 그렇지 않아서, 베이스 없이 들으면 기본형 쪽이 보이스 리딩과 상관없는 이점을 가져요. 코드마다 스스로 이름을 알려 주니 따라가기 쉬운 거예요. 두 번째 반복 버튼이 그 이점을 없애요.
낮은 줄 세트에서는 그 대신 다른 문제가 생기는데, 들어 볼 만한 문제예요. 그 아래에서 잡은 코드는 가장 낮은 음이 베이스가 치는 자리와 정확히 겹칠 수 있고, 그러면 둘이 두 소리로 들리지 않고 하나로 뭉쳐요. 3–6번 줄에서는 기본형 코드 세 개 중 두 개에서 그런 일이 생기고, 일부러 높은 곳에 있는 보이스 리딩한 쪽은 그보다 훨씬 적어요. 1–4번 줄에서는 어느 키에서도, 어느 보이싱에서도 전혀 일어나지 않아요. 누군가 아래를 받쳐 주고 있을 때 기타리스트가 위쪽에서 컴핑하는 가장 단순한 이유 가운데 하나예요.
키를 바꿀 때 지켜볼 것이 하나 더 있어요. 진행 네 개 가운데 세 개는 보이스 리딩한 숫자가 열두 키 모두에서, 줄 세트 세 개 모두에서 같아요. 보이스 리딩은 코드가 지판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코드끼리 어떻게 관계하느냐의 성질이에요. 마이너 케이던스가 유일한 예외이고, 많아야 반음 2개만큼 달라져요. 한편 기본형 숫자는 키마다 오락가락해요. 기본형 모양은 줄 위에 다르게 놓이고, 그 사이의 도약은 음악적 결정이 아니라 튜닝이 만든 우연이기 때문이에요.
규칙이 정할 수 없는 것
보이싱은 규칙으로 골라요. 전체 이동이 가장 작은 것, 같으면 맨 위 음으로, 그다음 위치로 정해요. 규칙은 취향이 아니에요. 맨 위에 두고 싶은 멜로디 음, 효과를 노린 일부러 큰 도약, 가수를 위해 비워 두는 음역. 이런 것은 모두 가장 작은 움직임보다 앞서요. 이 탐색기가 자라 나온 아티클은 셈이 아니라 귀로 그 이야기를 해요. 규칙이 쓸모 있는 것은 바닥을 보여 줄 때예요. 음악이 움직여야 하는 최소한을 알면, 거기서 벗어날 때 무엇을 내주는지 들을 수 있어요.
여기 있는 진행 네 개는 일부러 짧아요. 보이스 리딩은 한눈에 읽히거나 아예 안 읽히는 그림이고, 12마디 형식을 이렇게 그리면 점으로 된 벽이 돼요. 더 긴 형식은 코드 진행 페이지에 있어요. 거기서는 같은 보이싱이 밴드 반주와 함께 차트로 펼쳐져 있어요.
여기서 어디로 갈까요?
다이어그램이 탐색기가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면, 그 이유는 보이스 리딩 아티클에 있어요. 7음이 왜 내려가는지, 움직이는 두 음이 가이드 톤과 무슨 관계인지, 일부러 엉망으로 쳤을 때 전체가 어떻게 들리는지까지요. 모양 자체는 drop-2 보이싱에서 왔고, 비교보다 둘러보고 싶다면 보이싱 탐색기에 모든 근음, 코드 종류, 전위, 줄 세트가 다 있어요.
Drop2가 돕는 부분
전위 가운데서 고르는 일은 이 페이지가 하고, 모양을 손에 익히는 곳은 앱이에요. Drop2의 ‘배우기’와 ‘연습’ 화면은 이 보이싱의 바탕이 되는 같은 drop-2 운지를 연습시키고, 마이크 채점은 친 코드가 의도한 코드인지 들어요. ‘연습’ 안의 ‘연결’은 이 페이지가 답하는 질문을 던져요. 떠나는 운지는 지판에 그대로 남고 다음 코드 이름만 알려 주면, 음을 가장 적게 움직이는 보이싱을 직접 만들어요. 기타는 필요 없어요. ‘합주’(Premium의 일부)는 그 보이싱을 밴드와 함께 코드 진행 안에 넣어요. 진행이 다이어그램 없이도 될 때 할 다음 일이에요.
앱이 하지 않는 일은 대신 골라 주는 거예요. 이 페이지에서도, 지판 위에서도 결정은 언제나 직접 내려요. ‘연결’은 가장 가까운 운지를 찾았는지만 알려 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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